오늘수거 서비스 안에서 산다는 것은
쓰레기 없는 삶을 살아간다는 것.
냉동실에 쌓여가는
음식물 쓰레기.
배달 음식 먹은 후 용기를 일일이
설거지 해야하는 번거로움.
종량제 봉투 안에 꾸역꾸역
모여 버려지는 쓰레기와
작별 인사하는 것.
제대로 하기 어려운 분리배출을
환경 전문가에게 양보하며
한 달에 한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는 것.
자연을 위해 양보하는 삶을 산다는 것.
경험해보세요.
고생한 당신을 위한 오늘수거.
자연을 위한 편리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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